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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사진SHIM CHC

탄자니아 선교물품

환자분이 전해주신 홈디포 박스 한가득한 손톱깍기와 네일 도구들..

몇백개나 되는 분량에 한번 놀라고 어디에 써야하나 고민에 빠지고...

아는 사모님을 통해 탄자니아 선교사님들께 꼭 필요한 물품이란 소식을 전해 듣습니다.

누군가에게 받은 사랑이 흘러 필요한 곳에 전해지는 기쁨이 이런 것이군요.

어쩌면 크리스찬 힐링센터 쉼이 걸어가야 할 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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